太鼓の達人 Wiki
초성별 카테고리
가죽 연마
面ヤスリ
북의 표면을 깎아 얇게 만들어 롤을 쉽게 넣거나 반응을 좋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소라이로 Ver.에서 스킨의 재질이 바뀐 것 같고, 이전보다 더 두꺼워졌다. 이 때문에 유지보수에 따라 롤을 넣기 힘들어지거나 반응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른바 기체 개조라고 할 수 있다. 매장에 따라서는 유지보수의 일환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플레이어가 무단으로 하면 당연히 기물파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 꼭 매장 측에서 면취 작업을 해줬으면 하는 경우에는 매장 측에 요청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유지보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절당하면 쿨하게 포기해야 한다. 무단으로 하다 적발되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간접
暴発
면을 두드리면 가장자리가 반응하거나, 오른쪽 가장자리를 두드리면 왼쪽 가장자리가 반응하는 등 두드리지 않은 부분이 반응하는 현상. 왼쪽 가장자리의 폭발이 심할 경우, 오니, 뒷 채보를 내는 것이 어려워진다. 가장자리를 치면 면이 반응하는 경우, 곡, 옵션, 난이도 선택이 어려워진다.
개인차
個人差
개인의 정신적ㆍ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
거병
クラッシャー
기체를 불량하게 사용하는 비매너 유저. 북의 면이나 테두리, 원래 쳐야 할 곳이 아닌 북의 몸통을 힘껏 두드리는 행위를 주로 가리킨다.
결과 방치
リザルト放置
자신의 플레이 결과 발표 화면을 그대로 두고 떠나는 것을 말한다. 주로 마지막 곡의 성적 발표 화면(+각종 보상 획득 연출)을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 차례인 사람이 원활하게 게임을 시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은 사람이 '다음 줄에 있던 사람이 연타를 하고 있다'고 오해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본인이 '끝났다'고 표시될 때까지 화면을 진행해야 한다. 니지이로 Ver.에서는 플레이 중 보상(키세카에, 칭호 등)을 획득하면 해당 곡의 결과 발표 화면에서 각종 보상 획득 연출이 진행된다. 획득 확인이나 (예/아니오 선택)을 하는 화면은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곡ID
曲ID
곡의 데이터를 다룰 때 어떤 곡인지 구분하기 위한 별칭 같은 것이다.
교차
交互
기본적으로 어떤 채보라도 좌우로 번갈아 가며 계속 치는 타법이다. 버나스와는 달리, 오른손 시작이 아니라 이전에 두드린 팔과 반대쪽 팔부터 두드리는 방식이다. 초반에는 헷갈리지만 숙달되면 체력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기본채, 오락실 북채
ハウスバチ
기체에 붙어 있는 채의 속칭. 공식적으로는 '기체 부속 채', '게임기 부속 채' 등으로 불린다. 무게는 1쌍당 290g이며, 1P 쪽에는 빨간색 채, 2P 쪽에는 파란색 채이 1쌍(2개)씩 장착되어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더 가벼운 채가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사고 방지를 위해 미끄럼 방지 고무로 덮여 있고, 케이스와 끈으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다.
난민
難民
단위도장과 그와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 게임에서 특정 곡만 계속 클리어하지 못해 해당 등급을 취득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부르는 말이다.
다중
多重
주로 면을 두드리면 오른쪽과 왼쪽 면이 짧은 간격으로 반응하거나, 이중, 삼중으로 반응하는 것. 16분노트나 24분노트를 치는 도중에 발생하면 가, 불가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풀콤보나 전량 근처에서 너무 긴장해서 힘껏 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기체의 감도 설정 등 유지 보수에 영향을 받기도 하므로 플레이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곡
定番曲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 단어이므로 각각의 의미를 구분해서 적는다.
  1. 북의 명곡으로 오랫동안 자주 연주되는 경우가 많은, 소위 모두에게 사랑받는 곡. 대부분은 삭제되지 않고 계속 수록되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2)에도 해당된다. 대표적으로 さいたま2000, エンジェル ドリーム, 夏祭り, , ナイト・オブ・ナイツ 등이 있다.
  2. AC에서 버전업이 반복되어도 삭제되지 않는 노래. (1)에 해당할 정도로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은 수수하게 남아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예: カルメン 組曲一番終曲, ソウルキャリバーII, 天体観測
대행, 대리
代行
스스로 달성할 수 없는 곡이나 단계를 다른 사람에게 연주하게 하여 달성한 것처럼 속이는 부정행위. '고수에게 인정받고 싶다.','풀콤보 칭호를 얻고 싶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달성, 획득을 대행하게 해서는 안 된다. 대리하는 순간 앞서 말한 대로 부정행위가 되고, 게임 전체의 도덕성 결여로 이어져 성실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까지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 쓸데없는 허영심은 버려야 한다.
도롱데타
ドロでた
옵션 '도롱'과 '데타라메'를 동시에 사용해 플레이하는 것. 노트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데다 노트의 배색도 변경되어 암기에 의한 공략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노트 아래에 표시되는 '동', '캇' 등의 문자나 마디 선만 믿고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바이데타보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옵션의 조합이다.
동더
ドンだー
태고의 달인 플레이어.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로 사용되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를 통틀어 이렇게 부른다. 원조는 과거 태고의 달인의 공식 사이트 이름이 구 남코의 공식 사이트 'Wonder Page'의 이름을 딴'Donder Page'였던 것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동더 광장'이라는 명칭과 각종 칭호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공식적인 용어이다.
로케테
ロケテ
로케이션 테스트 (개발 중인 게임을 일반에 공개하고 유저들에게 직접 의견을 받아 게임 조정을 하는 것)의 줄임말. 로케테스트라고도 한다. '태고의 달인'에서 기체 자체의 로케 테스트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공식적인 '로케 테스트'로 사전 체험회가 열린 것은 공식 마이바치와 특훈 모드의 두 가지 사례가 있다.
ロール
특수 연타의 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 아님.
롤처리
ロール処理
한 번에 두 번 이상 치고, 24분노트와 같이 간격이 짧은 음을 제대로 치는 것보다 적은 횟수로 치는 방법. 한 번에 여러 번 치는 황연타의 치는 방법을 일반 노트에 응용한 것이다. 실제 운용을 위해서는 채 한 번으로 정확하게 2타, 3타,...를 치는 기술이 필요하다. 채의 반발력을 이용하는 특성상 정확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전량을 노릴 때는 적합하지 않다. 롤 처리 등의 간소화가 일반화되면서 간소화를 전혀 하지 않고 노트대로 정확하게 치는 것을 '정공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구기판에서는 롤 처리를 통한 콤보 연결이 어려웠고, 애초에 롤 처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채보가 존재하지 않았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과거에는 정공법주의가 주류였다. 이후 幽玄ノ乱 등 정공법 처리가 어려운 채보가 증가함에 따라, 롤 처리를 실제로 운용하는 동더도 증가하는 추세다.
마이바치
マイバチ
오락실 북채와 달리 플레이어가 가져와서 사용하는 북채를 말한다. 공식적으로 제작 및 판매되는 '공식 마이바치'와 자작 북채나 제3자가 판매하는 비공식 북채가 있다.
무반응, 씹힘
無反応
북을 두드려도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 두드리는 힘이 너무 약하거나, 반응 한계 설정값이 높거나, 북 상태가 안 좋거나, 반응 범위가 어긋나면 발생하기 쉽다.
물렙
逆詐称曲
공식이 지정한 난이도보다 쉽게 느껴지는 곡을 말한다. 난이도 개정 시 체감 난이도에 맞지 않게 승급한 곡부터 AC6 이전의 난이도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 곡까지 다양하다.
뭉게기
餡蜜
KONAMI 'beatmania'의 플레이어 '안미츠'가 고안한 공략법. 이 게임의 'ska a go go'라는 곡에서 여러 레인으로 쏟아지는 노트를 동시에 눌러서 한꺼번에 끊어낸 것이 계기가 되어 그 유용성으로 인해 다른 음악 게임에도 널리 퍼져나갔다. 좁은 간격으로 연속된 두 음을 한 손으로 면과 가장자리를 동시에 쳐서 끊어내는 타법 (AC나 타타콘에서는 할 수 없으므로 일부 CS에서 컨트롤러를 사용할 때만 가능). 또는 두 개 이상의 연속된 노트에 대해 실제 타이밍보다 간격을 짧게 두드리는 것. 늦게 들어가서 빨리 치는 것(●__●__●_●_●_●_●_로 치는 것).
바이데타
ばいでた
옵션 '배속'(×2.0)'데타라메'를 동시에 사용해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발광
発狂
채보에서 엄청나게 어려운 부분을 말한다. 채보의 일부분만 미친 듯이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광란의 밀도가 높고 다른 부분이 매우 쉽거나 밀도가 낮은 경우 "국소 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너스
ヴァーナス
노트(단음)를 모두 오른손으로 치는 연주법을 말한다. 장점으로는 복합 채보를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복잡한 패턴도 헷갈리지 않아 정확도가 높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고 팔의 속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BPM이 빠르거나 노트 간격이 짧으면 대처하기 힘들다. 개발자는 에히메현 동다의 ヤ~タン☆ヴァ~ナス씨로 전해져 오고 있다.
변박자
変拍子
5(2+3)박, 7(2+2+3, 3+4 등) 박 등 단순박(2, 3, 4박)과 복합박(6, 9, 12박)을 합산하여 조합한 박자를 말한다. 또한 속된 말로 박자가 자주 바뀌는 것.
변속
ソフラン
BPM이 약 2배 이상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 BPM을 두 배로 늘려 스크롤 속도를 높이는 기법의 원조라 할 수 있는 'beatmaniaIIDX 2nd style''SOFT LANDING ON THE BODY'라는 곡에서 유래했다. 좁은 의미로는 어원이 된 'SOFT LANDING ON THE BODY'와 같이 곡조와 관계없이 BPM이 2배로 변동하는 것을 의미했지만, 점차 확대 해석되어 현재는 다음과 같이 사용자와 대화 내용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고 있다.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속도 변화를 가리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복합
複合
동과 캇이 뒤섞인 채보를 말한다. 주로 12분에서 16분 이상의 밀도를 가진 것을 말한다. 원래는 섞여 있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현재 태고의달인에서는 아래 세 가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1. やわらか戦車(뒷보면)이나 旋風ノ舞【天】처럼 단순하지만 긴 것을 가리키는 경우
  2. 燎原ノ舞, 星屑ストラック(뒷보면)처럼 혼합하는 방법이 복잡한 경우
  3. IN THE ZONE이나 Wings of Tomorrow(Tatsujin Mix)와 같이 16비트와 24비트가 섞여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경우
부모서포트
パパママサポート
1인 플레이 중, 참가하지 않은 북도 연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정된 채보. 태고의 달인 11부터 구현됐다. 주로 키즈 장르의 곡에 많이 등장한다. 난이도는 '쉬움'만 지원되고 대상 곡은 곡 선택 화면, 난이도 선택 화면에서 '아빠 엄마 지원 대응' 아이콘이 표시된다.
북채
バチ
북을 칠 때 사용하는 도구. 한자로는 , 영어로는 drum stick. 당연한거지만 북의 측면(몸통 부분)이나 북 이외의 것(모니터, 기체 하단부 등)을 두드리는 것은 기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북채를 부주의하게 휘두르거나 던지는 등 본래의 용도를 벗어난 용도로 사용하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주변 물건을 망가뜨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불량기체
不良台
간접이나 무반응이 심한 기체를 말한다. 구작에서는 이 부분이 심할 경우, 플레이 도중 오류가 발생해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가는 감지 기능도 있다. 놀이공원의 게임 코너 등은 기본적으로 방치되어 있고, 어린이 동반이 많은 게임센터는 어린아이들이 난폭하게 두드리는 경우가 많아 모두 불량기체일 가능성이 높다.
불렙
詐称曲
공식이 지정한 난이도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곡을 말한다. 어떤 라인이 불렙인지 물렙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 편차도 커진다. 정확한 난이도 서열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오가는 논쟁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 다만, 이런 주제는 열기가 뜨거워지고 험악해지기 쉽기 때문에 토론의 장이 아닌 곳에서는 불렙, 물렙 등의 난이도 비교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비인기곡
空気曲
수록은 되어 있지만, 특히 연주되는 횟수가 극히 적은, 연주되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는 곡을 말한다.
ビーム
빠른 처리를 요하는 순간적인 광기를 의미하며, 16분노트의 복합에는 이 용어가 사용되지 않는다. 燎原ノ舞의 25마디 중 24비트, Hurtling Boys의 55~56마디 기차(통칭 '에토우빔')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쁘띠 캐릭터
ぷちキャラ
무라사키 버전에서 첫 등장. 연주 중인 동짱과 캇짱의 왼쪽 하단에 붙일 수 있는 키세카에의 일종. '태호', '용신', '요가동'과 같은 특별한 캐릭터, '아라시', '후우가', '미라이'와 같은 가정용 태고의 달인에서 역수입한 캐릭터, 자사 및 타사의 게스트 캐릭터가 존재하고 있다.
사요나라곡
サヨナラ曲
삭제곡의 태고의 달인에서의 공식 명칭. 전 태고팀 타카하시가 '태고의 달인 11'에서 삭제곡을 소개한 기사가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사용 사례다. 삭제곡이 발생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판권곡의 계약기간 만료, 적은 플레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일시적 삭제 등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서열표
難易度表
리듬 게임의 난이도 체계에서 같은 레벨이라도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는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레벨대를 도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특정 레벨 내의 난이도 비교표.서열표 작성 기준은 해당 게임의 주 메타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클리어 기준 서열표는 대부분의 리듬게임에 존재하며, 그 외 풀콤, 전량이 주 목표가 되는 게임은 풀콤, 퍼펙트 난이도 서열표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데타라메 풀콤 서열표 등 다양한 유형의 서열표가 존재한다.
스크롤
HS
High Speed(고속)의 약자로, 스크롤 속도의 배율이라는 뜻이다. 배속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타 리듬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적합한 스크롤 속도로 바꾸는 것으로 사용되며, 태고의 달인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쌍타, DP
双打
2014년 8월 28일 태고팀 생방송 및 설문조사를 통해 双打(쌍타)라는 명칭이 결정되었다. 일반적으로 더블플레이(DP)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한 사람이 두 개의 북을 동시에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난이도 편의상 후츠으 코스나 무즈카시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니 코스는 저밀도의 곡으로 제한된다.
어레인지
アレンジ
원래 노트가 놓여있지 않은 부분을 치는 것(공타)을 말한다. 역수법을 사용하는 복합을 오른손으로 칠 수 있도록 하거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2타의 음을 3타로 치는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해 기억해두면 도움이 되는 기법이다. 또한 노트가 없는 쉬는 구간을 멋지게 치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12~16비트 간격으로 채보를 계속 치는 논스톱 어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할 수 있다.
역보더
チキン
게임 내에서 역보더의 경우들은 다음과 같다.
  • 클리어를 목표 중 게이지 부족
  • 전량(전체 노트 정확도)을 목표 중 1가
  • 풀콤보를 목표 중 1불가
연속 코인 넣기
連コイン
플레이 종료 후 다시 동전을 넣어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행위를 말한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매너 위반이다.
  • 플레이가 끝나면 주변을 한 번 둘러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교대한다.
  • 1코인 투입으로 2코인 이상 들어가는 설정의 경우, 1코인 분량의 크레딧을 모두 사용한 후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타곡
連打曲
채보에 연타 노트가 극단적으로 많은 곡을 말한다. 정확도 곡과 달리 연타에 따라 점수가 좌우되기 때문에 단순히 연타를 중시하는 플레이어가 유리하다.
  • 그러나 신기체에서는 연타 점수가 300점에서 100점(대노트 연타는 360점에서 200점)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연타로 낮은 정확도를 속이는 것이 어려워졌다.
  • 또한, 노란색 연타나 지정된 타수를 이론적으로 칠 수 없는 풍선 연타 등이 하나라도 있는 곡은 정확도 곡과 구별하기 위해 연타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완전정밀곡
完全精度曲
풍선이나 롱노트가 전혀 없는 정밀곡, 정밀채보를 말한다.
우라, 뒷보면
裏譜面
AC11부터 특정 곡에 덤으로 원래의 채보(이하 표채보)와 다른 별도의 채보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현재는 공식적으로 '뒷보면'으로 불리고 있다. 신기판부터 난이도 선택 시 '오니'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가장자리를 10번 두드리면 우라 채보가 나온다.
유사32비트
疑似32分音符
4분노트를 8분의 1로 나눈 노트의 길이.
  1. BPM 배속 타입: BPM을 2배, HS를 0.5배로 하여 내부 16분 노트를 겉으로 보이는 32분 노트로 만드는 유형. 예시) 双竜ノ乱
  2. 1.5/48박자 유형: '32비트는 놓을 수 없지만, 1마디의 길이를 32비트 길이로 만들 수 있고, 그 마디의 처음에 노트를 놓을 수 있다'는 사양을 이용한 타입이다.
  3. 24비트에 HS0.75배로 겉보기 32비트로 만든 곡도 있다: 예시) テルミン狂想曲
이론치
理論値
두 가지 의미가 존재하기 때문에 각각 따로 표기한다.
  1. 천장 점수의 의미 1: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해당 채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점수의 상한선'을 의미한다. 천장 점수에 노란색 연타를 프로그램의 처리 한계까지 치고 나갔을 때의 점수를 더한 것이다. 처리 속도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 수치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노란색 연타의 속도는 통상 60fps의 각 프레임마다 모두 연타를 치는 것으로 가정하고 60타/초로 계산한다.
  2. 천장 점수의 의미 2: 단위 도장에서 이 용어가 나오면 '그 사람이 이론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성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소라이로 10단의 과제곡에서 각각 정확도에 관한 자기 최고점이 'Doom Noiz에서 량900, 가60, 불가1', '요원의 춤에서 량800, 가20, 불가2', '성불2000에서 양900, 가90, 불가9'라면, 3곡의 이론값은 '良2600, 可170, 不可12'가 된다. 실제 소라이로 10단의 적색 합격 조건은 가30 미만, 불합격 10 미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소라이로 10단을 받았다고 해도 합격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펙트 버그
エフェクトバグ
일반적인 표현: 면을 치면 판정틀 주변에 빨간색 효과 및 판정틀에 노트의 크기에 따른 동짱의 얼굴이, 테두리를 치면 판정틀 주변에 하늘색 효과 및 판정틀에 노트의 크기에 따른 캇짱의 얼굴이 표시된다.예외 현상: 이러한 효과나 얼굴이 표시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신기판 화이트 버전에서도 일시적으로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던 적이 있었다.수정: 이는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되었다.
인단위
人段位
단위 도장의 등급: 현인, 명인, 초인, 달인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달인은 모모이로 버전에서, 현인~초인은 무라사키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실력 요구: 9단에 비해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진 10단 이상의 단위에 걸맞게 과제곡은 모두 ★×10으로 높은 실력이 요구된다. 공략 요소: 압도적인 처리력과 집중력, 다양한 곡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실력과 연구가 필수적이다. 인단위라는 칭호: 탑랭커의 증표다.
입리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의 난이도 평가 : 실제로 플레이 해보지도 않거나, 자신이 단순히 어렵거나 쉽다는 이유로 패턴의 난이도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겜안분 : 이러한 행동이 소동을 일으키면 겜안분(게임 안 하는 분탕)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저작권 곡
版権曲
저작권 곡의 정의: 반다이남코 이외의 작품의 곡이 해당되지만,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배포권 등 게임에 수록할 수 있는 권리를 완전히 관리하지 않는 곡'은 저작권 곡으로 분류된다. 저작권 곡의 특성: 이러한 곡들은 저작권자의 이유로 작별을 고하기 쉽다. 신기체에서는 온라인으로 전국의 선곡 경향을 집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선곡률이 높은 곡에 대해서는 당초의 수록 기간을 연장하여 계속 수록될 수도 있다. 삭제 조건: 단, 이 경우에도 선곡률이 낮아지면 연장 시 결정한 기간이 지나면 삭제된다.
전가
全可
단 한 번도 량, 불가를 내지 않고, 모든 노트를 가 판정으로 치는 것. 공식적으로는 '꼬임풀콤보'라고 부른다. (포터블 DX의 공략집, 3DS1의 스탬프북 등에서 유래) 아케이드의 칭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모든 노트의 타이밍을 량과 불가를 나오지 않도록 엇갈리게 쳐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전량보다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오니 코스의 대부분의 채보에서는 이것을 달성하면 클리어할 수 없다.
전도
伝導
다른 플레이어와 세션을 통해 칭호나 곡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 전도 해금 곡은 신AC 그린 Ver.까지 万戈イム-一ノ十幽玄ノ乱의 2곡이다. 단, 태고의 달인에서 전도 자체는 '오니코스 해금'이 처음인 것으로 보인다. 과거 아시아판은 이 곡을 해금하려면 일본 나가사키의 하우스 텐 보스에서 열렸던 태고 이벤트에 있는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찍어야 해금할 수 있었다. 다행히 국내 유저 중 한 명이 곡을 가져왔었다.
전량
全良
단 한 번도 가, 불가를 내지 않고, 모든 노트를 량 판정으로 치는 것. 현재 공식적으로는 '동더풀콤보'라고 불린다. (포터블 DX의 연습장 및 공식 블로그 등에서) 니지이로Ver.에서 전량 달성 시 전용 왕관인 '동더풀콤보 왕관(무지개 왕관)'이 등장했다. 참고로 이 왕관은 그린 버전까지 전량을 달성한 채보에 대해, 동더풀콤보 구현 전 모모이로 버전 이전까지만 전량을 달성한 채보(동더풀콤보 횟수에 반영되지 않은 곡)를 포함한 모든 채보에 증정되었다. 이 경우, 개인이 확인할 수 있는 동더풀콤보 횟수는 0회이다.
정배
正規譜面
옵션 중 '아베코베', '키마구레', '데타라메'를 사용하지 않은, 기본 상태의 채보를 말한다. 단순히 '정규'라고도 한다.
정전기
静電気
정전기로 인해 북을 치지 않았는데도 북이 반응하거나 다발이 생기는 현상. 주로 겨울철에 많다. 면 바깥쪽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안쪽에 있는 철물에 닿아 센서의 오반응을 유발하고 있다. 니지이로Ver.이 된 후 연주 스킵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오반응을 더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쓰였지만 실제로는 자세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정전기와 오반응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다. 정전기라면 미리 철물을 통해 방전시켜서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처리력
地力
각 유저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 실력. 보통 어떤 난이도의 채보를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실력을 말한다. 처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보를 플레이하고, 다양한 복합과 패턴에 대한 치는 법과 적응력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첫플
初プレイ
말 그대로 그 곡을 처음 플레이하는 것. 초견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주의.
초견
初見プレイ
말 그대로 초견(初見)으로 플레이하는 것. 첫 플레이와 혼동하기 쉬우니 주의. '처음 본다'이므로 좁은 의미로는 그 곡의 채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별의 개수를 조사한 후 플레이하거나 음원을 듣고 채보를 예상한 후 플레이하는 정도라면 포함되지만, 채보 페이지나 동영상으로 채보를 확인한 후 플레이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들어본 적도 없는 곡을 초견 플레이하는 것을 '완전 초견 플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종보스곡
ラスボス曲
AC 작품에 처음 등장한 곡 중 많은 플레이어가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곡, 또는 AC14까지 난이도 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장 오른쪽에 있는 곡을 말한다. 단, 난이도 순서는 불완전한 경우가 있다.
콤보 커터
コンボカッター
콤보 유지를 방해하는 어려운 배치나 변속 등을 가리킨다. 서열표에는 풀콤 어려움이라는 보라색 표시가 있다.
타타콘
タタコン
가정용 콘솔 게임기 시리즈에 사용되는 태고 모양을 본뜬 컨트롤러. '타타콘'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PS2 시리즈까지이며, Wii 시리즈부터는 '태고과 북채'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동더들은 애칭으로 '타타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집에 있으면서 아케이드로 북을 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태고 팀
太鼓チーム
'태고의 달인' 시리즈 제작진의 통칭. 2017년 11월 30일을 기점으로 블로그 업데이트 주기가 매주 목요일→비정기적으로 바뀌었고, 2009년 11월 등록 이후 8년간 사용하던 트위터 계정명이 '태고 팀'에서 '태고의 달인'으로 바뀌었고, 2020년 10월 30일에 스마트폰 버전, 2021년 2월 20일에 종합 및 가정용 공식 트위터 계정이 추가되었다. 현재 '게임센터 버전'이 기존 종합 공식 계정이다.
판 버리기
捨てゲー
연주 도중에 연주를 포기하거나 설정된 곡을 몇 분 동안 연주하지 않고 방치하는 행위. 전자는 급한 용무로 인해 대를 이탈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고득점 갱신에 대한 전망이 보이지 않거나, 가나 불합격 등으로 인한 배신감, 단위 도장에서 불합격이 확정된 경우나 합격/금합격이 절망적인 상황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니지이로Ver.에서는 새로운 연주 옵션 '연주 스킵'이 추가되었는데, 1인 플레이 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사용하지 않는 북의 가장자리를 좌우로 번갈아 10번 치면 연주가 중단된다. 연속으로 플레이할 때, 기록 갱신이 안 되거나 전량을 놓쳤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평오오
주로 아케이드 리듬게임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 평일 오전(혹은 오후) 오락의 줄임말로, 평일 오전 혹은 오후는 일반적인 학생 혹은 직장인들이 쉽게 게임을 할 수 없는 시간대인지라 이 시간대에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선망 혹은 질투를 담은 용어이다. 그래서 관련된 합성짤방도 많이 만들어졌다.
하네리듬
ハネリズム
8비트의 타이밍을 일부 엇갈리게 하여 부점노트나 3・6연음(12비트 또는 24비트)처럼 마치 튀어 오르는 듯한 리듬을 말한다. 리듬 게임에서 많이 사용된다. 태고의 달인에서는 빠른 BPM에 12비트 2타 배치가 많은 채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12비트 2타의 연속은 8비트의 셔플의 연속이기도 하다.
해금
解禁
일반적으로 플레이 할 수 없는 곡을 플레이 가능하게 만드는 행위 또는 잠긴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 아이템, 곡에 따라 특정 기간에 열리는 경우도 있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를 모아서 포인트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허공 치기
空打ち
동전을 넣지 않고 북을 두드리는 것. 다른 사람의 연주에 맞춰 사용하지 않는 쪽의 북을 두드리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후살
ラス殺し
마지막에 콤보 커터나 발광이 있는 것을 말한다.
11호
11号
2018년 5월 18일 공식 블로그에 첫 등장. 블로그에서는 공지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게임센터판 프로듀서이며, 평소에는 이벤트 준비나 콜라보레이션 상담 등에 관여하고 있다. 블로그 업데이트 담당을 맡게 된 정확한 날짜는 불명. 11호라는 이름의 유래는 키미즈P의 K가 알파벳의 11번째이기 때문이다.
300족
300族
기본 BPM이 300인 곡을 말한다. 초고난이도 곡 대부분이 300이라는 고BPM으로 HS1에서 8분노트와 16분노트, 채보에 따라서는 12분노트가 대량으로 나오는 초고속 물량 채보이다.
AC
AC
Arcade Computer(아케이드 컴퓨터)의 약자. 이른바 아케이드판(업무용) '태고의 달인'을 가리킨다. 기판은 AC판 태고의 달인 본체를 말한다.
BPM
BPM
BPM은 'Beats Per Minute'이고 우리말로 하면 '분당 박자 수'이다. '박자'는 태고의 달인에서 4분노트 1개를 '한 박자'로 취급한다. 음악의 세계에서는 채보의 '○분의 ○박자'에 따라 1박자에 해당하는 노트가 바뀐다. 원래는 'xxx BPM'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고 'BPMxxx'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지만, 후자의 용법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특별히 지적되는 일은 없다.
CS
CS
Consumer Software(컨슈머 소프트웨어)의 약자. 이른바 가정용 게임기용 게임기 버전을 말한다. 휴대용(DS, switch 등)이나 스마트폰용(iOS, 안드로이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NN
NN
노 클리어 노 미스(No clear No miss)의 약자. 영어로는 FF(Full Fail)라고도 한다. 풀 콤보는 했지만, '좋음' 판정이 많아서 소울 게이지가 클리어에 도달하지 못하는 현상. 전량보다 난이도가 높다.
n분노트
n分音符
한 마디(4/4박자)를 n분할했을 때 간격으로 늘어선 노트들을 말한다. 이 게임에서는 노트가 조금 겹치는 것은 대부분 16분노트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일반적인 채보에는 12분노트, 24분노트가 존재하지 않지만 편의상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채보에서의 표기는 12분노트는 '4분노트 3연노트', 24분노트는 '8분노트 3연노트, 4분노트 6연노트'를 사용한다. 하지만 12분노트 등의 표현은 알기 쉽고, 다른 의미로 오해할 염려가 없기 때문에 음악 게임에서는 자주 사용된다.